프런티어를 위한 준비한 보석. 18번 홀의 특징은 계곡 속에 숨겨진 그린.
그동안 체득한 거리감을 십분 발휘해야 한다.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컨샷에서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므로 페어웨이 왼쪽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린은 앞 핀과 뒷 핀의 경우 고도의 차이가 심하므로 클럽 선택에 신중하여야 한다.
PAR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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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P | 7 |
BLACK | 562m |
BLUE | 523m |
WHITE | 503m |
YELLOW | 487m |
RED | 45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