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하게 뻗어나가는 스트레이트 샷으로 승부한다. 티 박스 앞의 호수가 1IP를 둘러싸듯 막고 있다.
7번 홀 역시 물을 극복하는 자가 앞서나갈 수 있는 홀. 정확한 궤적을 그리는 스트레이트 티샷을 날릴 수 있어야 페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다. 보기 플레이어라면 티샷의 슬라이스를 주의하자. IP 왼쪽 벙커는 장타 저지용이고 세컨드 샷과 서드 샷은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지킨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역시 관건은 홀의 길이다. 파5의 긴 홀이므로 가능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PAR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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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P | 1 |
BLACK | 566m |
BLUE | 547m |
WHITE | 519m |
YELLOW | 493m |
RED | 447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