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넘으면 넓은 랜딩 에어리어가 기다린다.
장쾌한 티샷으로 계곡을 넘기고 페어웨이 좌측에 공을 올려놓을 수 있다. 투 온도 가능한 파 5홀 . 계곡을 의식하여 너무 오른쪽으로 공략하면 장타자인 경우 우측 해저드에 들어 갈 수 있는 홀이다. 전반적으로 오르막을 형성하고 있지만 사면이 급하지 않은 만큼 긴장할 필요는 없다. 앞선 4번 홀과 마찬가지로 5번 홀의 티 박스에서도 역시 왼쪽과 오른쪽,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페어웨이 중간에 버티고 서있는 벙커 때문이다. 세컨드 샷은 드로우성 구질로 2IP 오른쪽으로 보내면 런을 통해 투 온이 될 수 있다.
PAR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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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P | 10 |
BLACK | 509m |
BLUE | 486m |
WHITE | 461m |
YELLOW | 439m |
RED | 34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