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거나 숨기지 않는 전형적인 이지 스타트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1번 홀.
넉넉한 페어웨이를 향해 내려치는 티샷으로 IP 오른쪽의 페어웨이 벙커만 주의하면 별다른 장애는 없다. 1번 홀의 그린은 페어웨이 어는 방향에서도 오픈되어 있어 공략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전형적인 이지 스타트 홀인 셈이다. 그러나 스윙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어김없이 혹이 나서 왼쪽 해저드 지역에 볼이 날아가는 홀이므로 자연스러운 스윙의 티샷이 필요하다. 그린 오른쪽에 위치한 벙커는 슬라이스 볼을 잡아주는 세이빙 벙커(SAVING BUNKER)이다.
PAR | 4 |
---|---|
HDCP | 14 |
BLACK | 399m |
BLUE | 372m |
WHITE | 335m |
YELLOW | 329m |
RED | 278m |